도서 문답을 받아버렸습니다.
kalay의 도서문답을 받았습니다.에서 트랙백합니다.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최근 문학 발표에서 조금 문제되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그 외에는 평안합니다.

독서 좋아하십니까?
상당히 좋아합니다. 덕분에 시력마저 나빠지고 말았죠.=_=;;
그런데 주위 친구들에게 취미가 독서라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요.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음....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책이 좋아서랄까요;;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글쎄요...최근에 기숙사로 오며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서...
굳이 이야기하면 약 6권 내외일까요?
뭐 시간이 생겨 도서관에 갈 수 있다면 배로 늘어날 수도 있겠죠.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장르를 안 가리고 읽는 편이지만 가장 많이 읽는 책은 문학 계열입니다. 
그리고 수필집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찾아 읽고 있습니다.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글쎄요.=_=;;;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특정한 형식을 빌려 종이에 나타내어 읽기 쉽도록 묶어낸 물건이라고 딱딱하게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흔히들 말하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표현도 썩 마음에 듭니다.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의미 있는 시간 죽이기.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먼저 예전에는 하나의 자료를 찾기 위해 꼭 책을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책을 제외하고도 자료를 얻어낼 수단이 많아졌습니다.
TV, 컴퓨터 등 말이죠.  
그 덕에 독서율이 낮아진 것도 있고 또 의무적으로 책을 권하는 사회의 분위기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을 하나만 추천 하시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꼭 하나입니까;;;; 으음....
이 안타까운 뇌는 필요할 때는 꼭 정보를 찾지 못하는군요.=_=;;
어쩔 수 없이 그나마 가장 최근에 다시 읽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결말은 비극적으로 끝나지만 책 전체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문학을 더 많이 읽습니다.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비문학이라....흔히들 상업문학이라고도 하시는데 대부분의 판타지들이 경제적인 실리만을 추구하며 양산형이 되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끔 예외되는 것들이 보이는 이상 모든 판타지와 무협을 소비문학으로 분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글을 끄적여 본적은 있었지만 그걸 책으로 내본적이 없네요.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없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글쎄요..;;; 저는 작가를 보고 책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책을 읽고 작가 이름을 보는 스타일이어서 말이죠;;;
물론 훌륭한 작가의 작품치고 졸작은 없겠지만 이런 것에는 별 관심이 없던지라 막상 생각해내려니
머리 속에 생각나는 이름이 없네요.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제가 읽은 좋은 책의 작가분들께 말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책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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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지만 제 이글루는 초극렬마이너 이글루라 특별히 바톤을 받으실 분이 없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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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erial | 2007/05/05 17:10 | Track back // 트랙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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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range at 2007/06/18 09:56
..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환장할 정도루..
Commented by aerial at 2007/06/18 10:23
필요없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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