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안습..OTL ![]() 여름이라 늘어난 빨레는 죽음의 향기를 풍기는 오늘. 머리가 많이 자란걸 느낀 난 머리를 깎기로 했다. ![]() 고유의 패시브 스킬. 마지막으로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는 내게 누님이 말을 했다.'아무에게나 말 걸기'로 미용실 누님과 말을 하다 보니.. 결국 최근 쇼핑 갔던 이야기를 하게 될 정도로 이야기가 길어지고.. ![]() "평소에 컴퓨터 많이 하시는 편이죠?" 많이 하는 편이긴 했지만 일단 부정하고 보자는 심정에서 "아뇨...얼마 안 해요"라고 미소를 지어 보였지만.. "그런 분 얼마 없으시던데..."라며 장난스래 말을 거는 투를 보니 뭔가 이유가 있어 보였다. 결국 궁금증에 시달리다 못한 내가 이유를 묻자... ![]() 결국 그 곳은... ![]() .....이거였구나.. 당황한 난 황급히 "아니 제가 평소에 마우스로 작업을 많이 해서요" "사실 제가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요." 등등의 변명을 하였지만 이미 누님의 심증은 굳어져 있었고... 나는 슬픔의 눈물을 삼키며 미용실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결국 난.... ![]() 시계를 오른손에 끼게 되었다. 친구: 넌 시계를 왜 오른손에 끼고 있니? 나: 시계를 왼손에 끼는건 취향에 불과하다니까.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 친구: 즐 마지막은 물론 거짓말이지만. [사실 심각하게 고민한 것은 사실.]
|
카테고리
전체
Every Day // 일상 Monologue // 혼잣말 Amusement // 오락 eye moisture // 안습 Test // 테스트 Hobby // 취미 Track back // 트랙백 일기[비공개] 이전 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감사합니다.^^ 이제 남..
by aerial at 11/16 축하드립니다. ^^ by 니트 at 11/16 언제 임마. 여튼 감사. by aerial at 11/15 야 17일이라매 여튼 ㅊ.. by kalay at 11/15 감사합니다.^^ 잘 다.. by aerial at 11/14 그건 지금도...orz by aerial at 11/14 건강히 다녀왔습니다. .. by aerial at 11/14 군대라고 하기엔 민망하.. by aerial at 11/14 늦게나마... 잘 다녀.. by 클랴 at 11/06 머리깎고 느끼는 시원한.. by Sylpheed at 10/26 메모장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일반 성격 검사
by 니트공장 내 이름을 가진 고양이는? by 니트공장 그렇게 되길 이 블로그와.. by * bd's chungchoon.. 원소기호 테스트 by 말쑤이야기 닮은 사람 찾기 by 이상생명체연구소 77202x 제 달력은... by 니트공장 말이 필요가 없다 by Area 25 (몰락한 멕시.. 문화액션 경험치... by Anemone narcissiflora 나의 뇌구조?! by 말쑤이야기 머리에 들어있는 것. by 니트공장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 로그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