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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와 그라비티의 합작 악튜러스!
클리어 기념 포스팅이라던가하는 것을 달고 싶었지만... 별 이유 없으니 심심해서 하는 포스팅으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재미없는 게임 소개 속으로 가봅시다~[사실 이것도 전 블로그 포스팅 리메이크군요;;] 아....가끔 착각하시는 분이 있던데 이 포스팅의 목적은 소개일 뿐이지 공략이 아닙니다. 공략은 시간이 너무 걸려서 말이죠. 그리고 제 글엔 항상 네타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 많은 그림 중에 제가 왜 이 그림을 골랐냐하면.... 이 그림 속에 왠만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다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게임을 클리어한지 꽤 오래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든요[먼산] 기왕 그림을 띄운김에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하면.. [등장인물 소개] 시즈 17세의 풋풋한 사춘기 소년이라지만 생긴걸로 봐서는 '어딜봐서?'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아마도 이 녀석보다는 밑에 소개될 마리아가 사실 남자다!라고 하면 믿으실 분이 많겠죠. 하지만 주인공답게 마법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적절한 조합식으로 쓸만한 마법들을 많이 알아내셨다면 시즈 하나로도 전력의 50퍼센트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중반부부터 악시즈가 되면 더더욱 사기캐릭터가 됩니다=_=;; 주무기는 단검과 지팡이 등을 사용하지만 악시즈가 되면 장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니 저 남자 맞다니깐요...옆 동네 사는 베라모드 형보다는 남자다워요" 라는군요. 물론 무시하겠습니다. 마리아 시즈의 소꿉 친구(?)로서 나이는 동갑입니다. 시즈의 경우처럼 출생의 비밀을 가지지도 않았으면서 상당한 검술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은 말 그대로 막장. 돈 밝히고 거짓말 잘하고 친구 괴롭히기 좋아하는 나쁜 청소년입니다. 작품 초반부에 보면 부모님들은 모두 독실한 신자시던데... 아무래도 임신했을 때 배에 붕권이라도 한대 맞은게 아닐까....싶군요[...] 이 녀석은 작품 중간에 성격이 180도로 변해버립니다. ![]() "사실 내 성격은 중반부터가 진짜라니깐." 요새는 거지들도 맴버쉽 카드는 필수![...]라지만 신빙성이 없군요. 이것도 무시하도록 하죠. 엘류어드 26살의 공화국 수상의 조카입니다. 얼굴이 꽤 반반한 편이긴 하나 그 얼굴에 너무 큰 자신감을 가진 왕자병이죠. 가족 관계로는 말 안 듣는 더 싸가지 없는 남동생 하나와 하녀의 신분을 가진 슈가 있습니다.[참고로 같이 일하는 하녀 중엔 Y양과 B양도 있다죠...=_= 손노리 센스] 주무기로는 검과 채찍을 쓰는데....변태입니다[...] 원래 성격이 좋다곤 볼 수 없었지만 중반 이후 얼굴에 상처를 입고는 성격 파탄자가 되고 맙니다. ![]() "꺼져" 역시나 기분 나쁜 녀석입니다. 텐지 나이 39세의 40을 바라보는 중년입니다. 옷이 참 남루해서 그저그런 중년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예전에는 왕이었던 분입니다. 거지왕같은 별칭이 아니라 진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었죠. 왕이 된 계기는 아버지와 형이 당파싸움으로 죽게 되고 자신은 유배를 당하게 되는데.. 선대의 왕이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고 맙니다. 그래서 작은 마을에서 사랑하는 사람도 만들고 잘 살고 있는 텐지를 왕으로 추대하게되지만... 그는 아무런 권력이 없는 꼭두각시 왕이었을 뿐입니다. 어찌됬든 결국 그런 왕위조차도 다인의 반정으로 빼앗기게 되고 쫒기는 신세가 된 그는 예전 유배지로 가게 되고...거기에 옛 애인이 처형을 당한 것을 알게 됩니다. 섬사람들의 도움으로 9년간 숨어있었으나 결국 다시 발각되어 쫒겨난 그는 결국 복수를 결심하게 되죠. 주무기는 창을 사용합니다. ![]() "중년은 중년대로 멋이 있는 법." 어이 아저씨? 엘류어드씨 닮으면 안됩니다? 셀린 게임 중간 중간에 나타나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무늬만 남자인 시즈를 반하게 만든 여인입니다. 아무래도 신비주의를 따르는 캐릭터인거 같군요. 이 분의 몸에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어허 H는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작품 중반에 밝혀지게 됩니다. 주무기는 왼손에 장착된 활입니다. ![]() "시즈 여성화라구요? 그런 섭한 말을..."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죄송. 아이: 작품 중반의 '사건'이 일어난 뒤에 등장하는 캐릭터. 그리트교의 교주입니다.[교주!!] 나이는 16세. 이 캐릭터와 악시즈 사이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종종 나오곤 하는데.. 그게 암울한 후반 쳅터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요. 마법형이냐 돌격형이냐로 나눠지는데 어떤 쪽으로 키워도 쎕니다. 특히 이 분의 필살기는.....무시무시합니다. 교의 보물인 성황령의 힘이죠. 일러스트가 없어서 구하진 못했습니다..작품내 인기도 상당한데 왜 그림이 안 나올까요.. 팬사이트에 가서 게임 상의 모습이라도 구해오도록 하죠..;; 일단 말을 걸어보도록 하죠. ![]() "........" 저기 말을 좀... "....." 아니 말을.. "...' 됐습니다.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크로이체르 나이 25세 제국의 지령을 받고 뒤를 쫒게 되는 냉철한 무관입니다. 원래 평민 출신이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귀족이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방탕한 귀족을 경멸하고 있습니다. 주 무기는 검이나 마리아에게 밀려 잘 쓰이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점이라고 하면....이동시에 유일하게 미끄러지듯 날아가는 캐릭터입니다. 이 점이 재미있어서 버리지 못했다죠...;; 사실 주요인물도 아니라 일러스트 구하기 귀찮습니다.[먼산] [그리고 이 녀석 사실 개그 캐릭터입니다.;;] "난...." 필요없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 캐럿과 피치 최상단 일러스트의 녹색옷을 입고 있는 두명입니다만.. 아버지가 독약왕이라는걸 제외하고는 특별한 메인스토리도 없기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소개만으로 날로 먹으면 그렇지 않습니까?] 아...직업은 도둑입니다. [솔직히 거의 안 쓰입니다.] [시스템 간략 소개] 이 게임은 캐릭터가 2D이긴 하지만 배경이 반 3D라 시점 전환이 자유롭기 때문에 마우스를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시점을 변환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게임을 접하기 전에 했던 그란디아2에서처럼 나침반에 지금 가고 있는 곳의 이름과 방향이 나타나기 때문에[생각해보니 그란디아2와 비슷한 점이 조금 있군요.] 여간해서는 길을 잃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투 시스템은 각 캐릭터 별로 턴이 돌아오는 시간이 달라서 먼저 턴이 돌아온 캐릭터 순서대로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이 때 타이밍이 잘 맞게 되면 연계 공격도 가능하게 되지요. 그리고 어떤 행동을 취하냐에 따라 턴이 돌아오는 시간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무작정 커맨드를 입력했다간 파티에 전멸하기 십상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맞고 있는 동안에는 턴이 돌아오다가 잠시 멈추기 때문에 사용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마법을 사용할 때는 적을 공격으로 잠시 묶어두고 그 시간에 마법 캐스팅을 완료하여 공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 그리고 어떤 커맨드를 입력해도 먼저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면 일단 방어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그리고 일종의 백과 사전 비슷한 것이 있어서.. 매니아라면 몬스터 정보나 기타 용어들을 가득 채우는 쾌감(?)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몬스터 정보는 1회 전투시에 나타납니다.] [스토리 간략 소개] 한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던 착한 소년 시즈는 ![]() 이 아니라....아버지의 구박에도 어떻게 견디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버지가 용사에게서 받은 명검 바제랄드를[실제로 써보면 별거 없습니다.] 팔라는 손님의 협박도 받으며 고달프게 살고 있었죠. 그에 반해...옆집에 사는 마리아는 너무 평화로운 집안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항상 시즈나 괴롭히는 나쁜 아이였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어머니의 무덤 자리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시즈의 집에 찾아왔고.. 시즈는 완강히 거부하였으나 술 때문에 판단력을 잃은 아버지는 결국 그들의 손에 어머니의 무덤 자리를 넘기고 맙니다. 결국은 인내심의 한계에 달한 시즈는 평소 가출을 부추기던 마리아와 함께 집을 나서게 되고... [바제랄드는 가지고 갑니다. 녀석...눈독 들이고 있었구나.] ![]() 힘겨운 고난을 겪으며...엥?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중에 몇몇 동료를 만나 함께 여행하며 결국... ![]() 진실을 향해 간다는 내용입니다. 어때요? 참 간단하죠?[...] [기타 이것저것] ![]() 꽤 굴욕감이 들테죠. 덧. 손노리의 게임은 여러 패러디 캐릭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어스토니시아에는 장고한과 히거시 조등의 패러디 캐릭터가 나오고 포가튼 사가에는 아야나미 레이의 패러디인 네이가 나오곤 하지요. 가끔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그 외에도 항상 등장하는 패스맨과 손노리군이 있으나 뭐 넘어가고... [게임 상에선 넘어가면 안됩니다. 사기급 능력치의 티셔츠를 주거든요.] ![]() 채찍들고 때리는 녀석이나 팬티를 구하는 녀석이나 뭐...=_=;; 엘류어드와 변태 아저씨의 불법 밀거래 현장입니다. 어째서 마리아의 팬티 따위의 물품이 있는지는 비밀. 이 이벤트 후에는 박카스를 상당히 받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알맹이 없고 재미없는 소개를 마치며 다음 게임에서 뵙도록 하죠. 그럼 이만... ps. 흔히들 소맥과 손노리를 비교할 때 손노리는 웃기긴 하지만 스토리가 별로잖아? 하시는 분들... 악튜러스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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