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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의 가을! 언제 처음 느끼셨나요?에서 트랙백합니다 이번 여름은 많이 더웠던 만큼 물러가는 것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가을이 왔구나..'하는 생각이이 절로 드는 걸 보면 말이죠. 성격 문제라 그런지 가을을 타는 편이 아니라 물들어 가는 나뭇잎에 가슴 아파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기숙사로 돌아와 의자에 가만히 앉아 바람을 느끼고 있으면 예전과는 다른 서늘함에 색다른 기분이 들곤 합니다. 또 거리를 나서면 종종 보이는 남방 차림의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들은 벌써부터 가을을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혹자는 마법의 계절이라고 부르는 가을... 마법은 없어도 좋으니 비나 좀 덜 내렸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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