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돌아와...
방에 들어와서 mp3를 귀에 꽂고 놀고 있었는데..
왼쪽 오른쪽 손이 간질간질해서 살펴보니 손가락 두마디만한 바퀴벌레가 손가락을 타고 가고 있더군요[...]
화들짝 놀라서 손을 털고 주위를 살피니 이미 바퀴벌레는 사라진 상황.
아...예전부터 해충이라면 끔찍히도 싫어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ㅠㅠ
지금도 컴퓨터를 하면서 어디서 바퀴가 나올지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근데 막상 나와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게 더 큰 문제.;;;
근처에 있는 새까만 지우개 가루조차 바퀴벌레 알로 보일 정도로 충격적이고 공포스런 상황입니다.
아...해충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by aerial | 2008/05/23 19:13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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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트 at 2008/05/24 22:36
전 쥐없는 세상에서..OTL
Commented by aerial at 2008/05/24 23:01
아...저도 쥐가 싫습니다. 근데 바퀴벌레가 더 싫어요.
크기로 보나 위협도로 보나 쥐가 더 무서워야 하는데 어째서 벌레가 더 무서운지 저도 모르겠네요.ㅠㅠ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5/25 16:18
....소름이...쫙~
Commented by aerial at 2008/05/25 18:41
일단 한 녀석을 잡긴 했는데 다른 놈들이 어디서 나올지 몰라 초긴장 상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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