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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 생활만을 고집하던 저였으나(...) 소개는 구입한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이미지는 한국 닌텐도에서 가져왔습니다. 1.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 DS 영어 삼매경 ![]() 그래도 막상 해보면 너무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냥 시간 때우기엔 꽤 괜찮은 타이틀입니다. 하지만 구매 추천은 전혀 하고 싶지 않군요. 제 경우에도 누님이 산 타이틀이고 말이죠. DS 두뇌 트레이닝 같은 경우는 처음에 생각없이 답을 적다가 '당신의 두뇌나이는 70 몇 세(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입니다.' 라는 충격적인 문구를 보고는 바로 집중해서 20세까지 올리고는 접었습니다. 두뇌 트레이닝이라는 것을 숫자, 계산 집에서 나오는 사람 세기, 숫자 순서대로 연결하기 등등으로 나뉘에서 테스트하게 되는데 각자가 나름의 재미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며칠은 별로 질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하다 보면 확실히 나아진 테스트 능력에 나름 기분도 좋아지고 말이죠. DS 영어 삼매경의 경우는... 별로 어렵지 않은 단어를 쉽게 외우고 싶다면 나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공부랑 놀이는 따로라고 생각하시는 분에겐 오히려 악효과. '이건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에 정신만 혼란스럽습니다. 2.뉴 슈퍼마리오 ![]() 이걸 어떻게 접했냐면... 매일 두뇌 트레이닝과 영어 삼매경에 시달리던 제가 우연히 지인의 친구에게도 NDS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인에게 '제발 타이틀 하나만 빌려오센...'하며 며칠간 눈물을 흘리며 굽실거린 결과 빌리게 되었던 타이틀입니다. 지금은 다시 원래 주인 분에게 돌려줬지요. 아직도 누군지 모르지만 저에게 배풀어주신 선행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_-)乃 당시 위에 소개했던 저런 타이틀만 했던 저로서는 과연 눈이 번쩍 뜨이고 절뚝이던 다리가 낫게..아 이건 아니군요. 여튼 엄청난 타이틀이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전체 타이틀로 비교해봤을 때도 역시 재미로는 상위권. 추천 타이틀입니다. 슈퍼마리오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게임을 잘 하지 못하던 저마저 버닝해서 결국 엔딩을 보고 말았던 게임이었습니다. 별 의미 없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예전부터 마리오보단 루이지가 좋아요. 3.마리오카드 DS. ![]() 누님에게 "저런 이상한 트레이닝 타이틀말고 좀 재밌는 타이틀로 사면 안 되나염?"이라고 묻게 되었는데 누님의 대답은 "그럼 니가 사던가?" 결국 "넵." 이라고 대답하고 사게 된 타이틀이 이 녀석입니다. 휴대용게임 타이틀을 사는덴 처음 들인 돈이라 '생각보다 비싸네...'라고 생각하며 샀는데 이제는 뭐 그러려니...=_=;; 이 게임은...꽤 재미있습니다. 카트라이더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나름 추천. 하지만 원래 레이싱 게임은 전부 죽어라 못하는 저로선 조금 실수한 느낌이었지만 후회는 없을 정도로요. 게임은 일단 사면 끝을 봐야만한다는 신조에 따라 각 난이도별 모든 코스 클리어와 모든 미션모드 클리어, 그리고 제작진 고스트를 네 개의 코스에서 이기고 그만두었습니다. 일단 50cc부터 시작하는 기본 모드는 150cc를 제외하곤 나름 무난하게 클리어했습니다. 클리어하다보면 중간 중간에 클리어 특전이 있더군요. 없던 캐릭터가 생긴다던가 다른 캐릭터의 차를 탈 수 있다던가 말이죠. 그리고 미션모드의 경우는 깨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나 좋은 랭크로 깨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대부분 좋은 랭크로 깨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몇 개의 미션의 경우는 그냥 클리어만 하고 그만뒀을 정도로 힘들더군요. 뭔가 제가 모르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작진 고스트는.. 거의 코스의 최단거리를 찾아 달리는데 이기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게다가 부스터 아이템은 버섯도 적제적소에서 사용하고요. 그래서 이건 전부 이기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작진 고스트를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그 코스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사부같은 느낌?[...] 이 정도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은 예전에 게임 방송에서도 중계를 하더군요. 4.닌텐독스. ![]() 참고로 이건 사진 않았는데 누님이 어디선가 가지고 왔습니다.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아마도 아는 사람에게 얻었을지도 모르죠. 케이스는 총 세개의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저희 집에 있는 종류는 저겁니다. 들리는 소문엔 세가지 모두 처음에 나오는 견종만 다를 뿐 나중에 다 똑같다는데 왜 굳이 나누어냈는지는 의문이네요. 여튼 이 게임은 말 그대로 가상의 개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별로 강렬한 재미는 없고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게임이죠. 개에게 사료를 주거나 옷이나 악세사리를 입히고 씻길 수도 있으며 산책을 나가거나 훈련을 시킬 수 있습니다. 추천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 말했다시피 잔잔한 재미는 있지만 큰 재미가 없어 금방 질릴지도 모릅니다. 사료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종류별로 다 먹여보았지만 뭐가 다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뭘 먹어도 다 배가 부르기만 했지 럭셔리하게 배부름, 그냥 배부름, 배는 부른데 조금 불만임 같은 세세한 것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사료에 따라서 포만감이 지속되는 시간이 달라지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시간을 재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옷이나 악세사리 또는 장난감 등은 살 수도 있고 산책을 나갔다고 길에서 주워올 수도 있습니다. 살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고 거의 주워서 얻게 됩니다. 마을에 부자가 많은가봅니다 비싼 물건도 막 흘리고 다니고. 아, 상점에 가끔 희귀한게 생기기도 했던 것 같네요. 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입니다. 산책을 나가서 물건을 줍고 용변을 보고 상점에 들렸다가 공터에 들렸다가 훈련도 했다가 집으로 가게 되지요. 거의 필수 커맨드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훈련은 개에게 말을 알아듣게 하기도 하고 원반을 물어오게도 하고 장애물을 뛰어넘게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모두 반복 해줄 수록 나아지지요. 참고로 훈련의 난이도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금방 잘 따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금만 하다보니 개가 그랑프리에 나가서 계속 우승을 해서 개를 여러마리 계속 그랑프리에 내보내서 돈을 버는 재미로 했습니다. 조금만 지나니 개 재벌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많이 벌더군요. (현실로 따지자면 개 악덕 착취 고용주.) 하지만 모든 물건을 다 사거나 모으고 집도 가장 좋은 집으로 바꾸고 나니 흥미가 떨어져서 그때부터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5.도와줘! 리듬 히어로 ![]() 정말로 재미있게 했던 타이틀입니다. 추천도는 높습니다만 리듬을 못 타는 분이시거나 순간적인 순발력이 부족하신 분이라면 구매를 조금 고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반으로 가면 음악이 빨라져서 힘드실지도 몰라요. ※옆나라 일본의 노래로 이루어진 응원단이라는 타이틀과 거의 흡사합니다. 게임은 리듬에 따라 원에 숫자가 겹치는 순간을 찾아 누르거나 혹은 굴러가는 공을 터치펜으로 따라가면 되는 게임인데... 간단하지만 이게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 음악은 전부 해외의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Makes no difference, Y.M.C.A, Rock this town, Material girl, Lala, ABC...등등 말이죠. 그런데 이 음악들이 전부 좋은 음악이라 나중에 게임을 계속 즐기다보면 다른 일을 하면서도 그 음악을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각 음악들은 작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에피소드들도 막상 게임할 때는 숫자를 누르기 바빠서 사실 볼 시간도 없지만 나중에 클리어하고 다시 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음악이 나오는 동안 각 난이도 별로 에이젼트들이 나와서 응원동작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클리어 후에 보시면 나름 재미있고 말이죠. 게임의 난이도는 총 네 난이도인데 앞의 세 난이도는 칙칙한 남정네들도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난이도만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부 클리어하면 마지막 난이도의 에이젼트 중에 하나가 사령관으로 바뀌는 모드가 있는데 좀...민망하달까요.] 처음엔 낮은 난이도에서 높은 난이도로 올라가면 '뭐가 이렇게 빨라?'라고 하다 스테이지를 넘기며 곧 익숙해지는 자신을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높은 난이도를 하다 다시 낮은 난이도를 하면 '느려서 못 해먹겠어!!'라고 외치는 자신을 봅니다.=_=; 각 난이도 별로 에피소드는 메인 에피소드 16개에 보너스 에피소드 3개. 보너스 에피소드는 게임을 계속 하시다가 등급이 올라가게 되면 자동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각 난이도의 19곡은 다른 난이도의 곡과 같으며 속도와 누르는 원의 갯수만 달라지게 되지요. 하지만 그 달라지는 폭이 제법 큰지라 꽤 새로운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 게임을 세번째 난이도까지만 띄우고 다른 타이틀에 눈을 돌려서 놀고 있다가... 얼마 전에 고향으로 내려가 놀다가 다시 이 게임의 매력을 빠져 결국 최고 모든 시나리오 클리어에 최고 등급까지 달성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바로 전 포스팅에 짧게 언급했었죠. 최고 등급 밑의 등급까진 그나마 할 만했는데 최고 등급은 띄우려니 그야말로 태산이더군요. 근성과 남아도는 시간(이게 중요 포인트)으로 극복했지만 말이죠[...] 덧붙이자면 노래 중에선 개인적으로 딥 퍼플의 Highway star가 제일 좋더라고요. 지금도 자주 휘파람으로 흥얼거리곤 합니다. 일단 아직 절반도 소개하지 못했지만 여기까지만 포스팅하겠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서 포스팅하려니 시간도 시간대로 들고 컴퓨터 열기 때문에 무지하게 덥기도 해서 시원하게 다시 샤워를 한 번 싹하고 마루에 나가 책이라도 읽으러 가야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은 가까운 시간 내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테마는 안 정하는데 왠지 이건 게임을 테마로 해야 할 것 같아 테마를 정합니다. 그리고 R4로 돌림? 또는 에뮬레이터 어디서 구하냐? 등의 이야기 하시는 분은 미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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