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트랙백.ㅠㅠ
며칠간 이글루를 비워놓은 사이에 스팸 트랙백이 가득 쌓여있어 그걸 지우느라 약 한시간 가량을 고생했는데
돌아온 뒤에도 끊임없이 스팸 트랙백에 시달리게 되네요. 참 부지런하기도 하지.
제 이글루가 딱히 그쪽 방면에 걸릴만한 구석도 없는데 어떻게 찾아 들어오는지 정말 의문이네요.ㅠㅠ

처음엔 지워나가면서 '이건 끝이 안 보이네.. 언제쯤 다 지우려나..'하면서 한숨을 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자 '오... 이 포스팅에는 무려 5개의 스팸 트랙백이!! 대박이다!'라고 하면서 지우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
지루함을 달래려고도 노력해봤습니다만 역시나 무리. 이제는 그냥 무덤덤할 뿐이네요.
어떻게 막는 방법이 없으려나...

ps. 메뉴에 보니 글의 내용이 모두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는 경우엔 트랙백 차단이 가능하네요. 다행입니다.ㅠㅠ
이걸로 영문으로 작성된 스팸과는 안녕!!

ps2. 근데 참 웃기는게 트랙백을 지우려고 예전 글들을 읽다보니 잊었던 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어 이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낙천적인게 아닌가하고 스스로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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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erial | 2008/08/21 04:17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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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트 at 2008/08/21 10:54
가끔 리퍼러를 보다가 스스로가 잊고있던 부끄러운 기억에 닿는 경우도 있지요 ㅠㅠ
Commented by aerial at 2008/08/21 21:28
아아...그렇죠. orz
Commented by 아리 at 2008/08/25 12:48
특정 글에 스팸 덧글이 자꾸 달린적이 있어서 그 글은 아예 덧글 못달게 잠궈 놨더니 그 뒤론 잠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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