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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erial의 本格 잡설 블로그.</title>
	<link>http://triton.egloos.com</link>
	<description>항상 이글루 설명을 바꾸는게 늦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안 바꿔도 될 정도로 무난하게...
여긴 잡설 전문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Aug 2008 19:2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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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erial의 本格 잡설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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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이글루 설명을 바꾸는게 늦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안 바꿔도 될 정도로 무난하게...
여긴 잡설 전문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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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스팸 트랙백.ㅠ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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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며칠간 이글루를 비워놓은 사이에 스팸 트랙백이 가득 쌓여있어 그걸 지우느라 약 한시간 가량을 고생했는데<br>돌아온 뒤에도 끊임없이 스팸 트랙백에 시달리게 되네요. 참 부지런하기도 하지.<br>제 이글루가 딱히 그쪽 방면에 걸릴만한 구석도 없는데 어떻게 찾아 들어오는지 정말 의문이네요.ㅠㅠ<br><br>처음엔 지워나가면서 '이건 끝이 안 보이네.. 언제쯤 다 지우려나..'하면서 한숨을 쉬다가<br>조금 시간이 지나자 '오... 이 포스팅에는 무려 5개의 스팸 트랙백이!! 대박이다!'라고 하면서&nbsp;지우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br>지루함을 달래려고도 노력해봤습니다만 역시나 무리. 이제는 그냥 무덤덤할 뿐이네요.<br>어떻게 막는 방법이 없으려나...<br><br>ps. 메뉴에 보니 글의 내용이 모두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는 경우엔 트랙백 차단이 가능하네요. 다행입니다.ㅠㅠ<br>이걸로 영문으로 작성된&nbsp;스팸과는 안녕!!<br><br>ps2. 근데 참 웃기는게 트랙백을 지우려고 예전 글들을 읽다보니&nbsp;잊었던&nbsp;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어 이것도<br>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낙천적인게 아닌가하고 스스로도 걱정이 됩니다..;;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19:17:04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돌아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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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래놓고 또 얼마 뒤에 잠시 쉽니다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돌아왔습니다.<br>그런데 제가 없는 사이에 이글루가 이상한 트랙백들 때문에 엉망이 되었네요.<br>이거 다 지우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ㅠㅠ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00:39:22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시 또 바빠질 것 같습니다. ]]> </title>
		<link>http://triton.egloos.com/20146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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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전처럼 무슨 특별한 일이 있어서 바쁜 것은 절대 아니고...;;<br>앞으로 며칠 간 어디 놀러 갈 일이 많아져서 한동안 이글루에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br>가족과의 여행&nbsp;그리고&nbsp;MT 등등....<br>모든 일정이 끝나고 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br><br>아, 그리고 어제 친구와 함께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주변에서 그런 호평을&nbsp;하는게 이해가 될 정도로&nbsp;<br>굉장히 잘 만든 영화더군요. 상영 전엔 졸려서 멍하게 있다가 영화가 시작하고 나선 되려 정신이 맑아졌습니다.^^:<br>덕분에 당분간 다크나이트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br><br><br>ps. 가끔 댓글은 달러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Mon, 11 Aug 2008 00:17:51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체의 신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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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저는 방금 일어났습니다.&nbsp; 그리고 매우 상쾌합니다.<br>그런데 세삼스럽게 이런게 왜 인체의 신비냐고요?<br><br>왜냐하면 어제 이틀 후면 군대가는 친구를&nbsp;위로할겸 저희 동네에&nbsp;모여서 1차는 막걸리에 사이다를 섞어서 달리고<br>2차는 소주로 달리고 그래도 뭔가 아쉬워 3차도 소주로 달렸거든요.<br><br>그리고나서 택시타고 가는 친구들을 배웅하고 걸어서 집에&nbsp;도착한게 정확히 2시 1분.<br>돌아오자마자 문자를 보냈는데 그 기록이 남아있으니 이 시간은 정확한 시간입니다.<br>그렇게 돌아와서 씻고 나와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nbsp;조금 마시고는 잠이 들어서 일어난 것이 이 시간...;;<br><br>어제 속으로도 '막걸리로 달렸으니 내일 숙취는 좀 고생할지도 모르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 일?<br>정말로 너무도 자연스럽게&nbsp;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나 세수하고&nbsp;이렇게 글을 쓰고&nbsp;있는 저를 보게 되는군요[...]<br>원래 제 주량의 한계를 보지 못한지라 술에 조금 강하다는 것은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지만 이쯤되면 제 몸이라도 조금 무섭네요.<br><br>ps. 혹시&nbsp;오후 6시가 아닐까하고 의심도&nbsp;해봤지만&nbsp;네이버가 점검을 하고 있고 이글루에 글이 없으며&nbsp;방이 별로 환하지 않은 걸로<br>봐선 분명 아침 6시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p>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21:23:34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유 중인 DS타이틀 (2) ]]> </title>
		<link>http://triton.egloos.com/2005513</link>
		<guid>http://triton.egloos.com/2005513</guid>
		<description>
			<![CDATA[ 
  <p>저번에 이어서 다시 DS 포스팅입니다.<br>길게 끌 거 없이 바로 본문으로.<br></p><br /><br /><strong>6.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2/80/d0042680_4893816f16e38.jpg" width="199" height="1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2/80/d0042680_4893816f16e38.jpg');" /></div><br>제가 리듬히어로를 살 때 누님께서 구입하신 타이틀입니다.<br>함께 타이틀을 사며 서로의 타이틀을 공유하기로 했었는데 막상 산 뒤에 어렵다는 이유로&nbsp;리듬히어로를<br>잠시하다가 그만두시는 바람에 결국 이득은 저만 보게 되었습니다.=_=;;<br>구매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나름 유명한 게임이군요.<br><br>게임의 장르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실 장르가 뭔지 곰곰히 고민하다가 암만 생각해도 <br>어울리는 장르가 없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보니 이렇게 적혀있네요.<br>새로운 장르인지 원래 있었던 장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을 나타내는데 참 어울리는 장르라고 생각되네요.^^;<br><br>여튼 게임의 장르가 커뮤니케이션인 만큼 이 게임은 마을을 하나 만들고 그 속에 자신의 <br>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그 마을에 입주하는 동물친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노는 게임입니다.<br>그리고... 그게 전부입니다. 정말로요.<br><br>동물의 숲을&nbsp;개발하려는 벌목회사와의 피튀기는 전쟁도&nbsp;없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대마왕도 물론 없습니다.<br>그냥 이 게임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노닥거리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게임일 뿐이죠.<br><br>이렇게 설명하면 뭔가 엄청 시시하고 재미없어 보이긴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br>바로 그를 뒷받침해주는 다양한 보조적인 즐길 거리들이 있기 때문이죠.<br><br>마을에 자라는 나무를 자기가 직접 심는다던가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는다던가 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을 수도 있고<br>삽을 들고 다니며 아무 곳에나 삽질도 할 수 있습니다.<br>그래서 이렇게 돌아다니며 모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상점에 팔아 돈을 많이 번다면 집도 더 크게 꾸밀 수 있습니다.<br><br>그리고 특정한 요일에는 다른 때엔 볼 수 없었던 npc가 보인다던가 돌발적인 이벤트 등등..<br>나름 오랜 시간동안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어주는 일을 이 게임은 충실하게 해내고 있습니다.<br>그야말로 킬링타임의 본좌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랄까요.<br><br>이렇게 장점만 이야기했지만 가장 큰 단점도 이야기하자면... <br>이 게임엔 특별한 목표가 없어서 결국엔 질리게 되고 맙니다.<br><br>돈을 모아 집을 크게 짓고 결국 가장 큰 집을 사고 각종 화석 도감을 모으고 곤충 도감을 모으고<br>모든 어류들을 모아 콜렉션을 만들고 나면....별로 할 게 없습니다. 물론 이까지 가는 데엔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요.<br><br>동물 친구들도 모두 생김새는 다르긴 하지만..휴대용 게임기의 한계인지 사실상 동물들의 행동 패턴이 전부 다르진 않고<br>특정한 패턴의 집단 속에 몇마리의 동물들이 들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br><br>뭐 이러니 저러니 했습니다만...<br>결론만 말하자면 강한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적극 비추천이라고 할 수 있고<br>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시고 꾸미는 걸 좋아하시며 쉽게 질리지 않는 분들께는 나름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br>사족을 붙이자면 전 이 게임에서 토요일마다 나오는 T.K가 제일 좋더군요. 아실 분들만 아시겠지만[...]<br><br><strong>7.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2/80/d0042680_4893869b73137.jpg" width="204" height="1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2/80/d0042680_4893869b73137.jpg');" /></div><br>으음....이 타이틀은...<br>사실 전 FPS장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br>이유는 간단합니다. 못하거든요.<br>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런 장르의 게임은 절대 사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인데...<br><br>이 게임은 TV를 보던 도중에&nbsp;CM이 나오는 것을 보고<br>'오...DS로 저런 게임도 나올 수 있네?'라고 생각하면서 반쯤은 충동으로 반쯤은 호기심에 질렀었죠[...]&nbsp;<br><br>게임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br>DS로 만들어진 게임이긴 하지만 FPS 특유의 느낌도 잘 살아있고 게임 자체의 구성도 꽤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br>FPS라 그런지 플레이시간이 조금 짧은 듯한 느낌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다른 모드들도 그 단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있습니다.<br>특히나 멀티플레이는 참 괜찮습니다. <br>모르는 사람도 총를 맞대며 싸우는 그 느김은 FPS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큰 매력이 될 정도로 말이죠.<br>저는 꽤 오래 게임을 하지 않고 있지만 틀림없이 아직까지 멀티 플레이를 즐기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br><br>그리고 처음에 영상만 보고 조작을 하는데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br>막상 해보니 조금만 하면 금방 적응될 정도로 조작도 어렵지 않습니다. <br>어려웠다면 FPS의 초절정 하수인 저는 엔딩도 보지 못하고 게임을 접었어야 했을 것입니다.^^<br><br>게임을 소개하려면 여러 헌터들부터 시작해서 무기의&nbsp;특징과 활용법&nbsp;등등 소개할 것은 넘치고 넘치는 게임이지만..<br>이 게임은 유난히 별로 하고 싶은 말이 없군요. 해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br>그래서 그냥 여기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의 추천 대상은...음...미래 배경의 FPS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br><br>참고로 주인공은 사무스 아란이라는 인물인데.<br>그는 몸을 공으로 만드는 특수한 능력을 지녔습니다.[공에 무슨 특수한 이름이 있었는데 게임을 한지 오래되서 잊었습니다.]<br>게임을 하면서 제게도 그런 기능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으면 어디 갈 때 굴러가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멀미나 어지럼증같은 현실적인 부분이 없다면 말이죠(...)<br><strong><br>8.포켓몬스터 디아루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2/80/d0042680_48938b4bb2300.jpg" width="216" height="1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2/80/d0042680_48938b4bb2300.jpg');" /></div><br>동시에 발매된 포켓몬스터 DP 중의 하나인 포켓몬스터 디아루가입니다.<br>다른 하나인 펄기아의 경우 잡을 수 있는 포켓몬이 이것과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술이라는 생각 외에는 들지 않네요.<br><br>이 게임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예전에 즐겼던 포켓몬스터의 옛 버전이 생각나서입니다.<br>간만에 새로 나온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통해 예전의 추억이나 떠올려볼까 해서 사게 되었죠.<br><br>게임은 이전에 나온 다른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냥 마을에서 놀고 먹던 주인공이<br>어느 날 특이한 계기로 인하여 포켓몬 마스터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마을을 뛰쳐나가서<br><br>사범이 쓰러지기 전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근성의 도장깨기를 통해<br>하나하나 배찌를 얻고 그것을 통해 포켓몬 마스터가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br>포켓몬의 힘을 이용하여 세상을 어떻게 해보려는 악의 집단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서브 스토리에 불과할 뿐이죠.<br>물론 세부적인&nbsp;이야기는 전작과 완전히 다릅니다. 완전히 같다면 아무도 이 타이틀을 사지 않겠죠[...]<br><br>음... 엔딩도 다 보고 도감도 거의 다 채웠지만 이 게임은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br>포켓몬을 모아서 키우는&nbsp;재미가 이 게임의 대부분인지라 그럴까요.<br>씨앗을 심거나 하는 보조적인 재미요소도 분명 있긴 하지만 별로 비중이 크지 않고...<br>콘테스트같은 것도 있긴 하지만 결국 그것도 포켓몬 키우기의 연장선일 뿐입니다.<br><br>하지만 그냥 넘어가더라도 한가지만 하고 싶은 말은..<br>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느린 속도!!!!<br>게임의 속도 자체가 엄청나게 느리기 때문에 특히나 전투 부분에서는 중후반부로 갈수록 한숨만 쉬며<br>버튼을 클릭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br>분명 예전에 나왔던 레드 블루 그린 등등은 꽤 빠른 속도감을 주는 게임이었는데 말이죠.<br><br>그리고 엔딩을 보고 난 뒤에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다는 점도 감점.<br>예전엔 엔딩을 보면 새로운 지방이 나와 그곳을 여행할 수도 있었는데 이 작품은 엔딩을 보면 <br>그냥 섬 같은 것이 하나 나오고 끝입니다.<br>섬 외에도 전설의 포켓몬 등을 잡으러 갈 수 있긴 하지만 즐길 것이 별로 없는게 사실이죠.<br><br>그리고 wi-fi로 대전을 하거나 교환을 할 수 있지만 친구코드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br>인터넷으로 마음이 맞은 사람을 찾는다면 모를까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을 것 같네요. 저도 그랬었고..<br><br>결론은...포켓몬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구매 추천.<br>그리고 느린 게임의 답답함을 못 견디시는 분이면 적극 비추천.<br><br><strong>9.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4/80/d0042680_48962810efc9f.jpg" width="248"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4/80/d0042680_48962810efc9f.jpg');" /></div><br>이 게임은 신중히 고려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젤다의 전설이라는 이유로 그냥 구입한 타이틀입니다.<br>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해서 말이죠.<br>전 시리즈를 다 해본 것은 아니지만 초기 젤다의 전설을 찾아서 플레이해볼 정도로 좋아하고 있습니다.^^<br><br>각설하고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br>스토리는 대략..&nbsp;젤다의 간판 주인공 '링크'(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젤다의 전설 주인공은 링크입니다.)가 테트라와 함께 <br>배를 타고 가던 중 알 수 없는 유령선에 타게 되고 그 때문에 모르는 장소에 떨어지게 되어 잃어버린 테트라를 찾아<br>떠나게 되는데...하는 식으로&nbsp;진행되고 게임의 장르는 ARPG입니다.<br><br>처음엔 걷고 뛰며 구를 수 밖에 없는 링크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도중 검을 얻게 되고 <br>그때부터 본격적인 링크의 액션이 시작되기 시작합니다...라고 거창하게 말했지만 이 게임의 액션은 상당히 쉽습니다.<br>그냥 터치펜을 원하는 곳에 적당히 누를 수 있거나 긁을 수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적을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죠.<br><br>다만 조금은 유저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이 곳곳에 존재하는 퍼즐인데..<br>이 퍼즐은 그 상황에서 링크가 소유한 아이템들을 사용하여 풀어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br>아이템의 종류로는 가장 기본적인 검부터 시작하여 부메랑, 갈고리 로프, 활, 폭탄, 쥐폭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br>모두 상황에 따라 달리 쓰이기 때문에 하나도 버릴 아이템이 없다는 점이 매력.<br>별로 까다롭진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쪽을 더 즐기면서 플레이했습니다.<br><br>그리고 앞에 설명한 링크가 직접 몸으로 뛰는 것을 제외하고도 초기에 라인백이라는 인물을 만나 그를 통해&nbsp;배에 함께 올라타<br>항해를 하며 갈수도 있습니다.<br><br>그렇게해서&nbsp;결국 이&nbsp;세가지에 모두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게임이라&nbsp;느긋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br><br>그 외에도 게임 내에서는 세가지&nbsp;능력을 가진&nbsp;정령을 원천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이것의 경우는 조금 까다롭습니다.<br>저같은 경우는 원래 공략집을 안 보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원하는대로 게임을 진행하다 나중에 보니 <br>원천이 몇 개 비어있는 불상사가 발생하더군요. 물론 공략집을 보면 금방금방 찾겠지만 저처럼 공략집을<br>안보고 플레이하면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천부적인 감을 가지신 분은 제외하고 말이죠.<br><br>마지막으로&nbsp;항해에 쓰이는 배의 경우도 부품을 찾아 일종의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br>같은 종류의 부품을 모아서 배를 구성하게 되면 내구도에 보너스도 주게 되니 단순한 장식 이상이라고 할 수도 있죠.<br>부품을 모을 때 매번 같은 부품이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nbsp;다 모으는데엔 상당한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br>아마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게 아닐까 하네요.<br>하지만 계속 변하는 배를 보면 끊임없는 소유의 욕구가 생기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br><br>게임에 대해선 이까지만 설명하도록 하고 단점을 이야기하자면...<br>짧은 플레이 타임을 들 수 있겠군요.<br><br>이 게임은 엔딩만 보려고 하면 무지하게 짧은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고 그나마 완벽하게 클리어하려면&nbsp;<br>약간 아쉬울 정도의&nbsp;플레이타임이 될 정도로 많이 짧습니다.<br>제 경우엔 택배를 받은 당일에 바로 엔딩을 보았을 정도(올클리어가 아니라 엔딩만.)<br><br>그 외에는 딱히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제가 보기엔 말이죠. <br>추천도는 상당히 높지만 오래 즐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겐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br><br>ps. 아 깜빡하고 멀티플레이에 대해 말을 안 했는데 이 게임은 wi-fi를 통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br>게임 내에 등장하는 팬텀이라는 몬스터와 링크 이렇게 둘로 나뉘어져 팬텀은 포스를 지키고 링크는 그것을 훔치는<br>방식의 게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nbsp;설명만&nbsp;들으면&nbsp;별로 재미없는 술래잡기 같지만 막상 해보면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br>머리싸움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br><br>-참고로 포스는 이 게임에 등장하는 것들 중에 하나인데 금빛 삼각형의 모습을 한 평평한 물체입니다.<br>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할 말이 더 있긴 하지만&nbsp;말했다간 누설이 될까 여기까지만.<br><br><br><strong>10.거짓의 윤무곡 론도</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4/80/d0042680_4896300894f7b.jpg" width="177"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4/80/d0042680_4896300894f7b.jpg');" /></div><br><br>발매일자는 젤다보다 빠르나 별 흥미를 안 가지고 있다 코튼이 나온다는 소문에 흥미가 생겨 구입하게 되었던 게임입니다.<br>게다가 턴제 RPG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호감도가 급상승.<br>당시에 자금 상황도 부수입으로 얻은 돈으로 인해 꽤 여유로운 상태였으므로 고민할 것 없이 바로 구매결정.<br><br>이렇게 별로 게임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않고 샀던 게임이지만 막상 게임을 플레이 한 소감은 매우 좋았습니다.<br>다만 문제는 조금 난이도가 있다는 것.<br><br>한때는 턴제 RPG의 살아있는 전설...까지는 아니고 근처 친구들이 막히면 도와주러 갈 정도로 이런 장르에는<br>나름 자신이 있던 저였습니다만... 이 게임 특유의 시스템인<br>'맵상에 선을 그어 캐릭터를 이동시키면 그 선 안에 들어있는 캐릭터는 모두 공격'이라는 방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서<br><br>체력이 적은 마법사 캐릭터들을 뒤로 빼두고 방어력이 높은 캐릭터로 앞을 막으면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br>'나의 무정한 검 끝엔 자비가 없다!'라고 외치는 듯한 적 졸병들의 공격에 원턴 투킬 등의 비참한 상황을 여러번 겪고 나서야 <br>사태를 파악하고 각성하여 제대로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br>(나중엔 ZOC란 이동방해 스킬로 인해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특이하긴 특이한 방식.)<br><br>그런데 마음먹고 게임을 하고 나서도 이 게임은 난이도는 확실히 쉽다고 할 수 없더군요.<br>클리어 특전으로 인해 회차가 거듭될 수록 쉬워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1회차의 경우엔 몇몇 시나리오에서 퇴각 노가다는<br>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요?<br><br>게다가 클리어 후에도 잘 했느냐 못했느냐에 따라 보상이 조금씩 달라져서 <br>최대한 안정성있게 플레이한다고 시간을 끌다간 narrow victory가 뜨기 십상.<br><br>게다가 캐릭터 사이의 능력의 차가 꽤 큰 편이라 자기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만 진행하려고 했다가 피를 토하는 경우가 <br>발생하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br>(딴말 할 것이&nbsp;아니라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안경소녀 미워요...그리고 안셈은 이름부터 훼이크...orz)<br><br>하지만 이 게임은 이런 난이도 문제를 제외한다면 OB(Over Break. 쉽게 말하면 필살기)라던가 LC(어그로?)등의 시스템과<br>위에서 말한 특이한 공격 시스템을 통해 참신한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해주며 또 전투씬이나 캐릭터 디자인 등도 좋다고 생각됩니다.<br><br>일부에선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루즈하지 않은가 하는데 조금 그런 면도 있긴 하지만<br>적어도 막장 스토리는 아니니 이 정도야 뭐 눈감고 넘어갈 수도 있고 말이죠.<br><br>게다가 안 쓰는 동료를 활용하게 해주는 심부름 시스템 같은 것도 꽤 좋았습니다.<br>물론 쓰던 캐릭터를 전직이나 퀘스트 때문에 불가피하게 빼는 경우엔 애로사항이 생기기도 했습니다만<br>캐릭터가 놀고 있는 것보단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br>지금도 모든 캐릭터의 활용도의 끝을 보기위해 반복해서 클리어 중일 정도로 중독성도 적당하고..<br>턴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난이도가 좀 걸리긴 하지만 추천.<br><br>아, 근데 제작진이 생각하지 못한 건지 '그 정도야 뭐...'하고 그냥 놔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무조건 지나쳐야 공격이 되는 방식 때문에 근접 공격 캐릭터의 경우 입구가 하나뿐인 칸 속의 적병사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br>어쩔 수 없이 일부러 한 대 맞아주고 나왔을 때 노리는 방법 외엔..=_=;;;<br><br><br><br><br><br>--------------------------------------------------------------------------------------------------------------------<br>이걸로 모두 끝!!!<br>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딱 10개네요. 그나마 빌렸던 슈퍼마리오를 생각하면 9개.<br>하지만 이것도 다 모아보면 깨진 돈이 장난이 아니라는 거[...] <br>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경우랄까요. ^^;;<br>그래도 뭐 후회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모두 다 재미있게 했으니까요.<br>당분간은 사고 싶은 타이틀이 없어서 구매계획이 없겠지만...<br>또 정말 끌리는 타이틀이 생겨 구매하게 되면 그걸 주제로 지금보다 자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이만...<br><br>ps.긴글을 쓰면 틀림없이 오타가 나는 난치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nbsp;<br>오타를 발견하신다면&nbsp;덧글로 말씀 해주세요. 굳이 비공개로 안 돌리셔도 됩니다.			 ]]> 
		</description>
		<category>Amusement // 오락</category>
		<pubDate>Sun, 03 Aug 2008 23:16:59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꿈을 꾸었습니다. ]]> </title>
		<link>http://triton.egloos.com/2001604</link>
		<guid>http://triton.egloos.com/2001604</guid>
		<description>
			<![CDATA[ 
  그리고 그 덕분에 오늘은 평소보다 약 2시간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br>요즘 방학이라 그런지 학기 중에 비해서 꿈을 꾸는 일이 많이 적어져 거의 꿈을 꾸지 않다시피 했는데 간만에 꿈을 꾸니<br>잃었던 물건을 찾은 기분이라 참 기쁩니다[...]<br><br>하지만 한편으론 꿈을 꾼 것을 기억하면 잠을 잘 못 잔 것이라는 소리가 있던데...하는 생각에 그렇게<br>좋은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br>그래도 굳이 고르라면 잠을 좀 얕게 들더라도 꿈을 꾸는 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자주 꾸지만 않으면 말이죠.<br><br>그런데 이번 꿈은 내용은 뭔가 좀 괴이합니다.<br>음...조금 더 확실히 말하자면 내용이 怪합니다.<br>이야기를 해보자면....<br><br /><br />※참고로 제 꿈은 티비 프로그램 편집처럼 중간중간 기억에서 잘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내용은 그냥 대충<br>&nbsp;얼버무리고 몇 부분은 조금 살을 붙여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잠시 말을 편하게 하겠습니다.<br>[검은 부분- 꿈의 내용, <span style="COLOR: #ff0000">붉은 부분- 꿈에서 일어난 뒤에 느낀 생각</span>]<br><br><br>꿈의 배경은&nbsp;언젠가 갔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 한 주택.<br>나는 그곳에서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는 A와&nbsp; 같은 방에 앉아 서로&nbsp;문자를&nbsp;주고 받고&nbsp;있었다.<br><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꿈의 첫 부분부터 이상한게 왜 서로 같은 방에 있으면서 문자를 보낸 건지...=_=;;<br>하지만 꿈을 꾸던 도중엔 그게 당연하다고 느꼈으니 그것도 좀 개그.<br></span><br>A는 나에게 문자를 통해 배가 고프지 않냐고 물었고 나는 다시 문자를 통해 뭔가를 먹는 것이 어떨까라는 의견을 보냈다.<br>그렇게 하나의 마음으로 통한 우리는 곧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먹게 되었다.<br>라면의 이름은 쇠고기 라면.<br><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ff0000">이</span> 부분은 아마 저녁에 누님이 혼자서 라면 먹은 것에 대한 감정의 잔재가 꿈을 통해 반영된 듯[...]<br>쇠고기 라면은 그냥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자주 먹어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 중. 요즘은 그것마저도 싸지 않지만.<br></span><br>라면을 다 먹은 우리는 그대로 방에서&nbsp;텔레비젼을 함께 보았고 꽤 오랜 시간&nbsp;텔레비젼을 함께 보았지만&nbsp;<br>그 내용이&nbsp;어떠하였는지는&nbsp;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br>-<span style="COLOR: #ff0000">내용 그대로 뭘 봤는지 기억이 안 남..<br></span><br>여튼 그렇게 티비를 보고 난 뒤에 우리는 잠시 무언가를 하다 나는 A의 집에서 나오게 되었고 <br>A는 집을 나서는 나에게 문자를 한 통 보내주었다.<br><span style="COLOR: #ff0000">-......여전히 문자로 대화를 하는 괴한 A와 나.<br>꿈은 무의식의 영향을 받는다던데 내 무의식은 대체...orz</span><br><br>그리고나서 조금 시간이 지난 듯 나는 아까와는 다른 곳에 서있었고<br>최근 내가 사는 동네에서 원한령에 의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br><span style="COLOR: #ff0000">-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과정은 꿈 속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br>그냥 원래부터 자연스럽게 '나는 이것을 원래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span><br><br><br>원한령의 정체는 수십년 전에 알 수 없는 사고에 인해서 죽은 한 청년의 영.<br>그는 자신의 사고에 대해서 분노하고 자신이 죽었으나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는 살아있는 자들에게 증오심을 품고<br>그런&nbsp;일을 저지르기 시작한 것이었다.<br><span style="COLOR: #ff0000">-꿈이라지만 참&nbsp;삼류영화스러운 저질 스토리[...]<br>근데 수십년 전에 죽었다면서 왜 지금 나오는지도 의문.&nbsp;원한령에겐 숙성 기간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span><br><br>여튼 그런&nbsp;원한령의 다음 타겟으로 선택된 것이 바로 아까 문자를 주고 받고&nbsp;<br>함께 라면을&nbsp;끓어먹었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A라는 것이었다.<br>나는&nbsp;원한령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전혀 몰랐지만 결국 A를 구하기 위해&nbsp;다시 그의 집으로 향했다.<br><span style="COLOR: #ff0000">-출연자조차 많지&nbsp;않는&nbsp;초저예산 C급 영화.ㅇ&lt;-&lt;</span><br><br>그러나&nbsp;A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난&nbsp;내 눈 앞에서 원한령에게 살해당하는 A를 볼 수 있었고<br>난 극도의 무력함에 좌절했다.<br>그리고&nbsp;그 당시에 그걸 목격했다는 이유로 나는 A에&nbsp;이어 원한령의 다음 타겟이 되는데...<br><br>난 그 순간에도&nbsp;A를 지키지 못했다는 무력감에&nbsp;원한령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멍하게 앉아있었다.<br>그런데 그 순간...<br><span style="COLOR: #ff0000">-A가 대체 누구길래...아직까지도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의문의&nbsp;인물 A.</span><br><br>원한령에게 살해당한 A가 다시 나타나고&nbsp;원한령은 그런 A를 보며 당황하기 시작한다.<br>나는 반가운 마음에 A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nbsp;A는 그런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br><span style="COLOR: #ff0000">-사실 A가 나타난 것보다 여기선 문자가 아닌 말을 했다는&nbsp;것이 꿈에서 깨어난&nbsp;뒤에 더 기뻤다는 것은&nbsp;비밀[먼산]&nbsp;<br></span>&nbsp;<br>"다른 사람이 아닌 사고로 죽은 놈도 원한령이 되는데 잘 살고 있다가 귀신에게 죽는 사람은 원한이 없겠냐."<br>그리고는 갑자기 나타나는&nbsp;기억이 잘 나지 않는 B,C,D....와 그 외 등등.<br>그리고 그들은 일제히 원한령에게 달려들어&nbsp;함께&nbsp;귀신 대난투전을 벌이게 되었고...<br>난 그 모습을 두려움에 휩싸인채 지켜보고 있었다.<br><span style="COLOR: #ff0000">-.........................................여기가 하이라이트.<br>귀신 대난투전이 뭥미..ㅠㅠㅠㅠㅠㅠ&nbsp;A의 말은 지금 생각해도 좀 이해가 가는 말이긴 하지만 난투전은..ㅠㅠ<br>여튼 꿈은 여기서&nbsp;끝나게 되는데 웃긴 건 저런 개그스러운 꿈을 꿈 속에선&nbsp;공포스럽게 보고&nbsp;있었다는 거.<br>꿈에서 깨어나선 폭소[...]<br></span><span style="COLOR: #ff0000">이꿈은&nbsp;제가 오랫동안 꿀 괴한 꿈 리스트에서 항상 상위권에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span><br><br>ps. 보통 꾸는 꿈은 단편적이지만 예전에 드라마로도 거의 손색이 없는 장편의 꿈을 일정 간격으로 이어서<br>계속 꿨던 적도 있습니다. 재미있었죠.<br><br>플스2. 마지막에 A가 살해당하고 바로 나왔다는 점에서 위에 나왔던&nbsp;원한령 숙성설은&nbsp;<br>아무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판명되었습니다[....]&nbsp;<br><br>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Thu, 31 Jul 2008 20:49:59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유하고 있는 DS 타이틀. ]]> </title>
		<link>http://triton.egloos.com/1998871</link>
		<guid>http://triton.egloos.com/1998871</guid>
		<description>
			<![CDATA[ 
  <p>항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 생활만을 고집하던 저였으나(...)<br>사정이 생겨 잠시 어디 나갔다 새벽에 들어오니 누워도 돌아가는 선풍기 모터 소리만 신경 쓰이고<br>잠이 오지 않아 덧글을 달며 돌아다니다 다시 잘까 생각해보았으나 역시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포스팅 합니다.<br><br>주위에 포스팅거리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별로&nbsp;흥미로운 게 없어서 그냥 옆에 쌓여있는 DS 타이틀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br>공략이나 이런 것은 거의 없고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만 적을 생각이니 별로 유익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br>어쨌든 본문으로.<br><br>※잠이 오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새벽엔 정신이 멍하기 때문에 약간의 오타는 지적해주시고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p><br /><br />소개는 구입한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이미지는 한국 닌텐도에서 가져왔습니다.<br><br><strong>1.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 DS 영어 삼매경</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7ec08fb0.jpg" width="473" height="2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7ec08fb0.jpg');" /></div>처음 타이틀이 좀 재미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타이틀이군요[...]<br>그래도 막상 해보면 너무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냥 시간 때우기엔 꽤 괜찮은 타이틀입니다.<br>하지만 구매 추천은 전혀 하고 싶지 않군요. 제 경우에도 누님이 산 타이틀이고 말이죠.<br><br>DS 두뇌 트레이닝 같은 경우는 처음에 생각없이 답을 적다가 '당신의 두뇌나이는 70 몇 세(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입니다.'<br>라는 충격적인 문구를 보고는 바로 집중해서 20세까지 올리고는 접었습니다.<br>두뇌 트레이닝이라는 것을 숫자, 계산 집에서 나오는 사람 세기, 숫자 순서대로 연결하기 등등으로 나뉘에서 테스트하게 되는데<br>각자가 나름의 재미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며칠은 별로 질리지 않습니다. <br>게다가 하다 보면 확실히 나아진 테스트 능력에 나름 기분도 좋아지고 말이죠.<br><br>DS 영어 삼매경의 경우는...<br>별로 어렵지 않은 단어를 쉽게 외우고 싶다면 나름 괜찮습니다.<br>하지만 저처럼 공부랑 놀이는 따로라고 생각하시는 분에겐 오히려 악효과.<br>'이건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에 정신만 혼란스럽습니다.<br><br><strong>2.뉴 슈퍼마리오</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a882c841.jpg" width="189" height="1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a882c841.jpg');" /></div>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아니지만 끝까지 했던 타이틀이기에 그냥 적어봅니다.<br>이걸 어떻게 접했냐면...<br>매일 두뇌 트레이닝과 영어 삼매경에 시달리던 제가 우연히 지인의 친구에게도&nbsp; NDS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br>지인에게 '제발 타이틀 하나만 빌려오센...'하며 며칠간 눈물을 흘리며 굽실거린 결과 빌리게 되었던 타이틀입니다.&nbsp;<br>지금은 다시 원래 주인 분에게 돌려줬지요.<br>아직도 누군지 모르지만 저에게 배풀어주신 선행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_-)乃<br><br>당시 위에 소개했던 저런 타이틀만 했던 저로서는 과연 눈이 번쩍 뜨이고 절뚝이던 다리가 낫게..아 이건 아니군요.<br>여튼 엄청난 타이틀이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전체 타이틀로 비교해봤을 때도 역시 재미로는 상위권. 추천 타이틀입니다.<br>슈퍼마리오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었습니다. <br>원래&nbsp;이런 게임을 잘 하지 못하던 저마저 버닝해서 결국 엔딩을 보고 말았던 게임이었습니다.<br>별 의미 없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예전부터 마리오보단 루이지가 좋아요.<br><br><strong>3.마리오카드 DS.</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c94da99f.jpg" width="191"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c94da99f.jpg');" /></div>뉴 슈퍼마리오를 다시 돌려주고 다시 할 타이틀이 없어 NDS를&nbsp;방치해두다가&nbsp;<br>누님에게 "저런 이상한 트레이닝 타이틀말고 좀 재밌는 타이틀로 사면 안&nbsp;되나염?"이라고&nbsp;묻게 되었는데&nbsp;<br>누님의 대답은&nbsp;"그럼 니가 사던가?" <br>결국 "넵." 이라고 대답하고 사게 된 타이틀이 이 녀석입니다.<br>휴대용게임 타이틀을 사는덴 처음 들인 돈이라 '생각보다 비싸네...'라고 생각하며 샀는데 이제는 뭐 그러려니...=_=;;<br><br>이 게임은...꽤 재미있습니다. 카트라이더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나름 추천.<br>하지만 원래 레이싱 게임은 전부 죽어라 못하는 저로선 조금 실수한 느낌이었지만 후회는 없을 정도로요.<br>게임은 일단 사면 끝을 봐야만한다는 신조에 따라 각 난이도별 모든 코스 클리어와 모든 미션모드 클리어,<br>그리고 제작진 고스트를&nbsp;네 개의 코스에서&nbsp;이기고 그만두었습니다.<br><br>일단 50cc부터 시작하는 기본 모드는 150cc를 제외하곤 나름 무난하게 클리어했습니다.<br>클리어하다보면 중간 중간에 클리어 특전이 있더군요. 없던 캐릭터가 생긴다던가 다른 캐릭터의 차를 탈 수 있다던가 말이죠.<br><br>그리고 미션모드의 경우는 깨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나 좋은 랭크로 깨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br>대부분 좋은 랭크로 깨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몇 개의 미션의 경우는 그냥 클리어만 하고 그만뒀을 정도로 힘들더군요.<br>뭔가 제가 모르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br><br>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작진 고스트는..<br>거의 코스의 최단거리를 찾아 달리는데 이기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게다가 부스터 아이템은 버섯도 적제적소에서 사용하고요.<br>그래서 이건 전부 이기는 것은 포기했습니다.<br>그런데 이 제작진 고스트를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그 코스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사부같은 느낌?[...]<br><br>이 정도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은 예전에 게임 방송에서도 중계를 하더군요.<br><br><strong>4.닌텐독스.<br></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f97705e2.jpg" width="205" height="1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6f97705e2.jpg');" /></div>이름에서 느끼는 느낌 그대로 개를 키우는 게임입니다.<br>참고로 이건 사진 않았는데 누님이 어디선가 가지고 왔습니다.<br>어디서 가지고 왔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아마도 아는 사람에게 얻었을지도 모르죠.<br><br>케이스는 총 세개의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저희 집에 있는 종류는 저겁니다.<br>들리는 소문엔 세가지 모두 처음에 나오는 견종만 다를 뿐 나중에 다 똑같다는데 왜 굳이 나누어냈는지는 의문이네요.<br><br>여튼 이 게임은 말 그대로 가상의 개를 키우는 게임입니다.<br>별로 강렬한 재미는 없고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게임이죠.<br>개에게 사료를 주거나 옷이나 악세사리를 입히고 씻길 수도 있으며 산책을 나가거나 훈련을 시킬 수 있습니다.<br>추천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 말했다시피 잔잔한 재미는 있지만 큰 재미가 없어 금방 질릴지도 모릅니다.<br><br>사료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종류별로 다 먹여보았지만 뭐가 다른지 알 수 없었습니다.<br>뭘 먹어도 다 배가 부르기만 했지 럭셔리하게 배부름, 그냥 배부름, 배는 부른데 조금 불만임 같은 세세한 것은<br>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사료에 따라서 포만감이 지속되는 시간이 달라지는지도 모르겠지만 <br>그건 시간을 재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br><br>옷이나 악세사리 또는 장난감 등은 살 수도 있고 산책을 나갔다고 길에서 주워올 수도 있습니다.<br>살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고 거의 주워서 얻게 됩니다. 마을에 부자가 많은가봅니다 비싼 물건도 막 흘리고 다니고.<br>아, 상점에 가끔 희귀한게 생기기도 했던 것 같네요.<br><br>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입니다.<br>산책을 나가서 물건을 줍고 용변을 보고 상점에 들렸다가 공터에 들렸다가 훈련도 했다가 집으로 가게 되지요.<br>거의 필수 커맨드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br><br>훈련은 개에게 말을 알아듣게 하기도 하고 원반을 물어오게도 하고 장애물을 뛰어넘게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br>모두 반복 해줄 수록 나아지지요. 참고로 훈련의 난이도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금방 잘 따라합니다.<br><br>저 같은 경우는&nbsp;조금만 하다보니 개가 그랑프리에 나가서 계속 우승을 해서&nbsp;<br>개를 여러마리 계속 그랑프리에 내보내서 돈을 버는 재미로 했습니다.&nbsp;<br>조금만 지나니 개 재벌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nbsp;많이 벌더군요. (현실로 따지자면 개 악덕 착취 고용주.)<br>하지만 모든 물건을 다 사거나 모으고 집도 가장 좋은 집으로 바꾸고 나니 흥미가 떨어져서&nbsp;그때부터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br>&nbsp;<br><br><strong>5.도와줘! 리듬 히어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72fc754c5.jpg" width="205" height="2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30/80/d0042680_488f72fc754c5.jpg');" /></div>오오...그것은 리듬 히어로...<br>정말로 재미있게 했던 타이틀입니다.<br>추천도는 높습니다만 리듬을 못 타는 분이시거나 순간적인 순발력이 부족하신 분이라면 구매를 조금 고려해보시는 것도<br>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반으로&nbsp;가면 음악이 빨라져서 힘드실지도 몰라요.&nbsp;<br><br>※옆나라 일본의 노래로 이루어진 응원단이라는 타이틀과&nbsp;거의 흡사합니다.<br><br>게임은 리듬에 따라 원에 숫자가 겹치는 순간을 찾아 누르거나 혹은 굴러가는 공을 터치펜으로 따라가면 되는 게임인데...<br>간단하지만 이게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br><br>음악은 전부 해외의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br>Makes no difference, Y.M.C.A, Rock this town, Material girl, Lala, ABC...등등 말이죠.<br>그런데 이 음악들이 전부 좋은 음악이라 나중에 게임을 계속 즐기다보면 다른 일을 하면서도 그 음악을 흥얼거리는<br>자신을 발견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br><br>각 음악들은 작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에피소드들도 막상 게임할 때는 숫자를 누르기 바빠서 사실 <br>볼 시간도 없지만 나중에 클리어하고 다시 보면 꽤 재미있습니다.<br>게다가 음악이 나오는 동안 각 난이도 별로 에이젼트들이 나와서 응원동작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클리어 후에 보시면<br>나름 재미있고 말이죠.<br><br>게임의 난이도는 총 네 난이도인데<br>앞의 세 난이도는 칙칙한 남정네들도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난이도만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전부 클리어하면 마지막 난이도의 에이젼트 중에 하나가 사령관으로 바뀌는 모드가 있는데 좀...민망하달까요.]<br>처음엔 낮은 난이도에서 높은 난이도로 올라가면 '뭐가 이렇게 빨라?'라고 하다 스테이지를 넘기며 곧 익숙해지는 자신을<br>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높은 난이도를 하다 다시 낮은 난이도를 하면 '느려서 못 해먹겠어!!'라고 외치는 자신을 봅니다.=_=;<br><br>각 난이도 별로 에피소드는 메인 에피소드 16개에 보너스 에피소드 3개.<br>보너스 에피소드는 게임을 계속 하시다가 등급이 올라가게 되면 자동으로 등장하게 됩니다.<br>각 난이도의 19곡은 다른 난이도의 곡과 같으며&nbsp;속도와 누르는 원의 갯수만 달라지게 되지요.<br>하지만 그 달라지는 폭이 제법 큰지라 꽤 새로운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br><br>저는 이 게임을 세번째 난이도까지만 띄우고 다른 타이틀에&nbsp;눈을 돌려서&nbsp;놀고 있다가...<br>얼마 전에 고향으로 내려가 놀다가&nbsp;다시 이 게임의 매력을 빠져 결국 최고 모든 시나리오 클리어에 최고 등급까지 달성했습니다.<br>이것에 대해선 바로 전 포스팅에 짧게 언급했었죠.<br>최고 등급 밑의 등급까진 그나마 할 만했는데 최고 등급은 띄우려니 그야말로 태산이더군요.<br>근성과 남아도는 시간(이게 중요 포인트)으로 극복했지만 말이죠[...]<br>덧붙이자면 노래 중에선 개인적으로 딥 퍼플의 Highway star가 제일 좋더라고요. 지금도&nbsp;자주 휘파람으로 흥얼거리곤 합니다.<br><br><br><br><br>일단 아직 절반도 소개하지 못했지만 여기까지만 포스팅하겠습니다.<br>예전의 기억을 되살려서 포스팅하려니 시간도 시간대로 들고 컴퓨터 열기 때문에 무지하게 덥기도 해서 <br>시원하게 다시 샤워를 한 번 싹하고 마루에 나가 책이라도 읽으러 가야겠어요.;;;<br>그럼 다음 포스팅은 가까운 시간 내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br><br>※원래 테마는 안 정하는데&nbsp;왠지 이건 게임을&nbsp;테마로 해야 할 것 같아 테마를 정합니다.<br>그리고 R4로 돌림? 또는&nbsp;에뮬레이터 어디서 구하냐? 등의 이야기 하시는 분은 미워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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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musement // 오락</category>
		<pubDate>Tue, 29 Jul 2008 20:14:06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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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녕하세요.&nbsp;참 간만에 글을 적게 되네요.<br>"이제는 방학이니 성실히 포스팅을 하겠어!!"라고 마음 먹은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이렇게 무기한 잠수라니<br>저도 참 싱거운 사람인 것 같네요.<br><br>사실 지금도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만 블로거가 앓고 있는 5대 불치병에 속하는<br>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 같은 강박증을 저도 앓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병을 호전시키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뻥)<br><br>저는 현재 잠시 고향에 내려와 있습니다.<br>책상과 옷걸이만으로도 가득 찬 느낌을 주는 풍요로운...이 아니라 갑갑한&nbsp;그야말로 폭염의 중심부,<br>폭염의 핵이라고도 할 수 있는&nbsp;제 방에서 가뜩이나 더운 올 여름을 <br>견뎌내다보니 가만히 있기만 해도 몸에서 더운 열기가 흘러나와 조금만 더 있다간 화염신공을 대성하여<br>손에서 강렬한 열기가 담긴 장풍을 쏘아낼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탈출하고 말았습니다.<br><br>근데 막상 내려오니 이곳에선 할 일이 없어 지루하고도 루즈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br>덥지는 않지만 할 일이 없다는 것도 이것만한 고역이 없네요.<br><br>더군다나 이곳엔 컴퓨터도 없어서 이 글도 잠시 누님의 노트북을 빌려서 적는 중이고요.<br>종종 블로그에 덧글은 달았었는데&nbsp;그건 어떻게 된 거냐면...&nbsp;<br>책 읽으러 갔던 도서관에 비치된 사이버실에서 잠시 짬을 내어서 달았던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br><br>그런데&nbsp;지루하다고는 했습니다만 몸은 이것만큼 편할 수가 없습니다.<br>제 하루 일과를 설명하자면...<br>아침 일찍 일어나 집에서 빈둥거리며 TV를 보다 재미있는 프로가&nbsp;없으면&nbsp;NDS를 만지작거리다<br>그것도 지루해지면 방에 앉아서 책을 읽다가 피곤이 몰려오면 잠시 낮잠을 자다 일어나서 다시 TV를 보고 또 잡니다.<br><br>이것이야말로 방학을 보내는 젊은 대학생의 즐겁고 활기찬 하루! 라고는 죽어도 말 못하겠고<br>덕분에 '도와줘 리듬 히어로'는 이미 천하무적 엘리트 요원이 되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해 보지만 전혀 자랑스럽지 않네요.<br>아...이것은 영락 없는&nbsp;게으름에 찌든 20대 백수 청년의 모습이지 않습니까...orz<br><br>그래서 곧 다시 저의 스위트 하우스, 돈 한 푼 들지 않는 알뜰한 사우나실로&nbsp;돌아가려고 합니다.<br>돌아가게 되면...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만&nbsp;그 땐&nbsp;정말 열심히 포스팅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라고 말은 하고 가겠습니다[...]<br><br>ps. 요즘 모기와의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br>하지만 항상 결과는 저의 패배. 모기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이불을 뒤집어쓰지만 더위에 지쳐&nbsp;결국 피를 내주고<br>모기약을 뿌려보지만 이미 내성이 생긴 만독불침의 고수 모기에게 또 피를 강탈당하고 맙니다.<br><br>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Sat, 26 Jul 2008 08:19:04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더워요. ㅠㅠ ]]> </title>
		<link>http://triton.egloos.com/19666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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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예전에 기숙사에서 생활할 때나 고향에 있는 집에서 지낼 땐 여름이 이렇게 덥게 느껴진 적이 없었는데<br>환기가 잘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 생활하다 보니 제목 그대로 무지하게 덥습니다.<br>에어컨이 있긴 한데 누님이 쓰는 방에 있어서 아무 소용도 없고...orz <br>하다못해 선풍기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br><br>그래서 그런지 요즘&nbsp;평소보다&nbsp;물을&nbsp;많이 마시고 있습니다.<br>밖에 나가거나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nbsp;작은 컵을 옆에 두고 틈날 때마다 조금씩 물을 마시고 있는 것 같네요.<br><br>예전에&nbsp;들은 소문에&nbsp;의하면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변비와 다이어트 그리고 피부미용에 좋다는데<br>앞으로도 꾸준히 마시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세가지 모두 저한테 크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것은 좋은 일이니까요.<br><br>근데 이렇게 더워지니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br>잠이 안 오지는 않는데 잠이 들면 너무 일찍 깹니다.<br>지금도 12시 정도에 취침해서 일어난게 이&nbsp;시간입니다[...]<br>원래부터 일찍 일어나던 저라고&nbsp;해도 방학 때도 계속 이렇게 일찍 일어나게 되면 피곤합니다.ㅠㅠ<br>저도 방학만큼은 늘어지게 푹 자고 싶어요~!!<br><br>한시라도 빨리 조금이나마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ㅇ&lt;-&lt;</p>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Sun, 06 Jul 2008 19:54:05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감상평. ]]> </title>
		<link>http://triton.egloos.com/19642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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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째 가우리는 갈수록 안습인가요.ㅠㅠ			 ]]> 
		</description>
		<category>Every Day // 일상</category>
		<pubDate>Sat, 05 Jul 2008 05:01:29 GMT</pubDate>
		<dc:creator>aerial</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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