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귀찮아요
2008/10/01   뻘글. [4]
2008/08/26   흡혈충. [2]
2008/03/07   포스팅을 마음대로 하기가 힘들군요. [3]
2007/12/13   으어...졸려라.. [5]
2007/12/09   오덕 테스트? [2]
뻘글.

최근...이 아니라 앞으로도 한 몇 주 정도 바빠질 일이 생겨서 포스팅은 될 수 있음 안 하려고 했는데
옆에 이빨이 구석구석 나가있는 달력에서부터 회원 방문 수 한 자리의 이글루까지    
구석구석 저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것들이 있어 참지 못해 너무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30일에 글 7개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한 듯.;;

1. 다시 대구입니다.

근 몇 달간 대구-> 포항-> 대구......식으로 몇 번을 왔다갔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엔 뭘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쉬려고 대구로 왔습니다. 곧 다시 가야 하지만요.
근데 쉬려고 이곳에 오고선 잠도 안 자고 딴 짓 하다가 결국 이 시간에 포스팅하고 있으려니
스스로 생각해도 참 막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_=;;

2. 블로그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예전 스킨도 나쁘진 않았는데 저 스킨을 쓴 뒤로 왠지 블로그 운영에 소홀했던 것 같아
기분 전환 겸 스킨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 스킨은 다른 건 다 좋은데 예전 스킨에 비해 가로 폭이 조금 좁아서 예전에 써둔 글들이
다 끝 부분이 조금씩 한 줄 밑으로 내려가네요. ㅠㅠ
뭐 다시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하니 이대로 놔두겠습니다.

3. 그 외의 잡설.

어느 날부터 흔히 말하는 짤방을 쓰면 왠지 글이 굉장히 산만해지는 것 같아
'될 수 있으면 그림 같은 건 넣지 말고 글을 써야지...'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블로그라는 것을 하다 보면 한 사람과 메신져로 1:1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블로그를 다니며 즐기게 되다 보니 많은 양의 글을 접하게 됩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워낙 링크한 블로그의 수가 적다 보니 읽을 글도 별로 없다지만
이런 경우는 별로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긴 글로만 포스팅을 한다면 보통 사람의 경우 빨리 글을 읽으려는
마음이 생겨 대충 쓱 보고 말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생기는 문제가 바로 난독이죠.

예를 들어서 A가 b라는 것을 주제로 글을 썼는데 지나가던 C가 그 글을 읽고선
'당신은 왜 d라는 말을 하는가?'라고 말하는 문제말이죠.

그런데 적절하게만 사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그 글이 말하려는 내용을 쉽게 나타내주는
그림은 어쩌면 이러한 문제에 조금 도움이 될 것이고 그리고 그 외 등등의 좋은 점들이...
계속 말을 하려니 엄청 길어질 것 같아 나머지 내용은 생략. 하여튼 이렇다는 겁니다(...)
하지만 아직 생각이 완전히 변한 것은 아니라 그림의 사용에 대한 문제는 조금 고민해야 할 듯.

※ 사실 혼자서 예전 글 읽다가 무지하게 재미없어서 그림을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절대로 아님(...)

4. 안습

오늘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오늘이 딱 10월 1일이니 오늘부터 꾸준히 포스팅하면 10월 달력은 가득 채울 수 있겠다.'라고 생각.
그런데 곰곰이 잘 생각해보니 10월 20일이 훈련소 가는 날.
게다가 훈련소 들어가고 며칠만 더 있으면 캐슬바니아 정발.
흐허허헣허허허허허허헣허허헣...ㅠㅠ





ps. 이 스킨 깔끔한 게 엄청 마음에 들긴 한데 글을 쓸 때 어디서부터 다음 칸으로 내려가는지
모르니 다 쓰고 일일이 편집하는 부분이 참 귀찮네요.

by aerial | 2008/10/01 06:49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덧글(4)
흡혈충.
제목은 뭔가 공포 소설에나 나올 것 같이 거창하게 썼지만 사실 그냥 모기입니다(...)
그건 그렇고 제 방이 원래 문을 닫아두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는 공간이라..
문을 장시간 열어두고 어디 나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모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여름을 나름 쾌적하게 보내고 있었는데
이제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려고 하니 생뚱맞게 방에 모기 두마리가 세트로 들어와서 저를 계속 괴롭힙니다.

처음엔 그냥 문을 열어두면 나가려니 하고 문을 열어두고 잠시 딴 일을 하고 있으니 이상하게 무릎에서 간질거리는 느낌이
나서 얼른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벌써 한 번 물린 상태.
그래도 여전히 평화주의 정책을 지향하며 공책을 이리저리 휘둘러 쫒아내려고 했으나 이 놈의 모기녀석들은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이리저리 피하기만 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이상함을 느끼고 다시 한 번 모기의 숫자를 세려보니 이제 세마리.

본격적으로 모기 세마리가 돌아가면서 '맛슈, 오르테가 제트 스트림 어택이다!'라고 하는 듯이
이리저리 뱅뱅 돌면서 신경을 자극하는데...

결국 참다참다 '더 이상 참을 수만은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황급히 마루로 달려가 특유의 냄새가 자극적이라 평소엔 잘 쓰지 않던
그 이름도 찬란한 황색의 비밀병기[에프킬라 더블액션 이 에어로졸]을 꺼내들고 사악한 흡혈충들에게 공포의 독성 액체를
살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이 녀석들이 어릴 때부터 온갖 독들을 조금씩 섭취하여 마침내 어떤 독에도 끄덕없는 만독불침 완성!의
모기 전용 엘리트 코스라도 밟았는지 모기약을 뿌려놓으니 조금 떨어져서 주위에 안 오긴 하는데  결코 죽을 생각은 않더라고요.

결국 그냥 방에 사람도 죽을 정도의 모기약을 쏟아붓고 나와 방을 밀폐방태로 만든 뒤에 조금 있다 들어가보니...
모기가 죽긴 죽었는데...방 꼴이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orz
바닥은 번들거리고 키보드도 번들거리고 마우스도 번들거리고...그 외 등등도 말할 것 없이 번들번들...
결국 그 번들거리는 것들을 닦느라 모기 잡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는 슬픈 이야기.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평화주의자고 뭐고 그냥 처음 나왔을 때 손으로 때려잡는 건데 말이죠.
아, 모기는 정말 싫어요.

ps. 여름이 지나기 전에 아는 사람끼리 모여 괴담이라도 이야기하고 싶은데 요새는 그런 거 하자니 다들 귀찮다네요.
     슬픕니다.
by aerial | 2008/08/26 01:09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덧글(2)
포스팅을 마음대로 하기가 힘들군요.
분명 얼마 전에 포스팅을 다시 하리라 마음 먹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문제는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 orz...
학기 초라 그런지 뭔가 부르는 곳도 많고 해서 계속 끌려다니다 보니 결국

월요일: 아침 8시 쯤에 출발, 저녁 12시 쯤 집으로..
화요일: 낮 10시 쯤에 출발, 새벽 1시 20분에 도착.
수요일: 아침 7시 30분에 출발, 새벽 2시 쯤에 도착.
목요일: 아침 7시 30분에 출발, 저녁 9시에 도착.
[전 새벽형 인간이기 때문에 도착 후에도 약 1시간 정도 있다가 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목요일은 조금 빨리 돌아왔지만 피곤해서 그냥 대충 챙길 것만 챙기고 일찍 잤습니다.=_=;;;
오늘도 시간표가 오전 수업 밖에 없어 만세!! 라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오늘 오후 5시까지 또 모여야 한다는군요.ㅇ<-<

여하튼 포스팅은 이런 사유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고...
덧글을 공강 시간마다 종종 정보실로 가서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만나도록 하죠.
by aerial | 2008/03/07 07:15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덧글(3)
으어...졸려라..
마지막 시험이 나를 괴롭히는구나...orz
by aerial | 2007/12/13 03:36 | Monologue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5)
오덕 테스트?

원생군님의 기분 전환 겸 오덕 테스트에서 트랙백.

밸리를 돌다 우연히 이런 테스트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포스팅거리가 없을 때 이런 테스트는 가뭄 중의 단비와 같지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해당사항은 푸른색, 아니면 붉은색으로 처리하겠습니다.

1.현재 방영 중인 애니들은 이미 원작으로 접해 본 것들이 대부분이다.

예전 애니면 몰라도 현재 방영 중인 애니는 대부분 원작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 전에 지금 방영 중인 애니들도 안보고 있습니다[...]


2.투니버스나 챔프 등에 나오는 더빙판은 못들어 주겠다
.

아뇨. 가끔은 워낙 걸출한 성우 분들의 기량 때문에 더빙판이 더 좋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3.애니 보다가 일어를 익혔다.

애니는 애니로 즐기는 선에서....가 아니라 사실 시도해봤지만 금방 포기했습니다.orz


4.작붕이 눈에 보인다.

거의 안보이는 편이지만 가끔 정말로 작화가 뭉개지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라? 이건 누구야?' 싶을 정도로 말이죠.
대체로 예~전에 방영된 로봇 만화에서 자주 그런 모습이 보이더군요
.


5.목소리만 들어도 성우가 누군지 알 것 같다.


모릅니다.
듣고는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린데...'하는 정도?
무엇보다 아는 성우 이름이 없는걸요.;;

 

6.현재 듣고 있는 음악의 50% 이상이 애니&게임 음악이다.

아슬아슬하게 50퍼센트가 안되는군요.
꽤 많은 곡이 애니 또는 게임 음악인 것은 사실이지만...;;


7.캐릭터 입버릇을 자주 따라하고 있다.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가끔 오덕스런 친구를 만나면 서로서로 장난으로 쓰는 정도면 모를까요.


8.야동보다 야애니나 야겜으로 성욕을 만족시킨다.

이 질문은 조금 위험하군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야한 것으로 성욕을 만족시키던 행동은 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 그만뒀습니다.
확실히 그만두고 나니 몸이 엄청 편해지더군요.
지금은 꽤 순수하달까요. 후후..[먼산]


9.미연시나 에로게는 잘못된 장르라고 생각 중이다.


음....사실 별 생각 없습니다.
미연시라고 부르던 에로게라고 부르던 나완 별 상관없다...정도일까요.
예전에 모 게임은 에로게가 아니야!! 라며 게시판에서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좀 많이 웃었습니다.^^;


10.집에 범접할 수 없는 포스의 물건을 구비 중이다.
(가슴 마우스 패드, 껴안는 베게, 미소녀 티셔츠 등)

그럴리가요.


11.양키 게임은 하기 싫다.


아뇨. 좋아하는 게임은 무지 좋아합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라던가 발더스 게이트라던가...
여튼 제 취향에 맞으면 좋아합니다.


12.2차원의 특정 미소녀들이 내 애인이라고 생각 중이다.


그럴리가요.
무지 위험하잖아요 그거[...]
게다가 현실에도 애인이 없는 마당에 2차원이라니...orz


13.내가 미소녀에 하앍거리는 모습을 다른 이에게 보여도 창피하지 않다.


음...장난이라면 모를까 실제로 하앍거리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14.미소녀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CG 때문에 구입을 한다.

미소녀 게임은 예~전에 게임 잡지를 정기적으로 구입할 때 부록으로 받은 적은 있지만
직접 산 적은 없습니다.
게임 잡지를 한 3년 정도 꾸준히 모으다 보니 부록으로 꽤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부모님이 싸그리 버리시고 또 열심히 모으고를 반복하다...
부록이 대형 브로마이드나 소형 책자 등으로 바뀐 다음부터는 안 사게 되었죠.


15.피규어나 미소녀 물품 구입시 밀봉 보관을 자주 한다.

없습니다.


16.취미 관련으로 다른 사람과 크게 다툰 적이 있다.

아뇨.
전 평소에도 다른 사람과 싸우는 일이 적답니다.
평화가 최고라니까요.^^~


17.밖의 모임보단 애니를 보거나 게임을 하러 빨리 집에 가야 한다.


피곤해서 자러 일찍 가면 몰라도...;;
보통 밖에서 모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여도 할 일이 없으면 PC방으로 향한다는거....orz


18.현실의 이성 친구는 20년 이상 동안 0명이다.

(25년 이상동안 이성친구 0명이면 퍼펙트)

여자 친구...그러니깐 애인을 말씀하신다면 0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ㅠㅠ
초, 중학교 때엔 순수하게 친구로 지내던 여자아이들 몇명은 있었습니다.


19.애니도 보고 야겜도 하고 미소녀도 좋아하지만 내가 오타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이거 엄청 찔리는데요.;;;
사실 야겜도 했고...애니도 보고 미소녀도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 중이거든요.=_=;;;
사실 야겜이라는 것도 게임 자체의 재미가 없으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나 유머 등등의 요소가 있어야 플레이하는 거겠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오덕의 발악으로 보이는군요.ㅇ<-<

20.어찌되었건 현실의 여자(남자)는 좀 짜증난다.

아뇨. 만일 이렇다면 현실의 친구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는 심심해서 어떻게 살아요.

 


결과.


0~3개(일반인, 그러나 오타쿠가 될 적성은 있습니다 분발하시길)

 

4~7개(당신은 어느정도 이 바닥에 파고든 매니아입니다)

 

8~10개(이미 오타쿠입니다)

 

11~15개(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취미생활을 즐기는 건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자제가 필요)


16~20개(...이제 그만 현실로 눈을 돌리세요)



보세요 저는 정상인이라니까요. 후후
그런데...분발해야 하나요?[...]

by aerial | 2007/12/09 23:39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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