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크리스마스.
12월 24일.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잠시 TV를 보다 아는 분의 연락을 받고 일을 도와주러 출격.
돌아오니 시간은 오후 4시.
조금 빈둥거리며 놀다가 갑자기 친구로부터 문자를 받음.
다시 출격.
신나게 놀다가 저녁에 PC방으로 들어가 밤을 지샘.

12월 25일.

8시 쯤에야 PC방에서 기어나옴.
친구와 헤어져 걷다가 또 다른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음.
귀찮아서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잠.

그리고 일어나니 26일.


......장난으로 자고 일어나니 26일이란 말을 하긴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될 줄이야.
라고는 했지만 왠지 허무하군요.

ps. 안 믿으시는 분이 있어서 말하는건데 어제는 이글루스에도 못 들어왔습니다. ㅇ<-<
by aerial | 2007/12/26 15:45 | Every Day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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